[ Ready go to ... http://m.hani.co.kr/arti/politics/assembly/990211.html [ 안철수 “누가 알아주지 않아도” 꺼내며 ‘세한도’ 걸어놓은 이유는] ]
“공자께서는 ‘한겨울 추운 날씨가 된 다음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’고 하셨습니다. 사람은 고난을 겪을 때 비로소 인격과 인간성이 드러난다는 말입니다.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진심의 정치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.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8일 국회에